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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my life
면접 본 후 기억에 남는 질문들 정리해보았습니다. 백엔드 개발자(Django), Python 개발자로 면접 본 질문들입니다. [ CS 관련, 기술 스택 관련 ] 인덱싱 객체지향언어, SOLID list와 tuple의 차이 Swagger에 대해서 들어봤는지, 아는대로 설명 N+1 Problem select_related, prefetch_related는 어떤 상황에서 구분해서 사용하는지 오버로딩과 오버라이딩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 오버로딩과 오버라이딩은 어떤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지 컨프리핸션에 대해서 설명 pass와 continue의 차이 switch case문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사용해본 적 있냐 트랜잭션에 대해서 아는 대로 설명 MLops 에 대해 아는대로 설명 RDBMS, NoSQL 차이를 아는대로 ..
서류 통과 4개의 기업 중 테스트에서 2개의 기업에서 불합격을 맞이하고 2개의 기업의 1차 면접에서도 불합격을 맞이하였다 :) 결국 보고 싶지 않았던 전.부.불.합.격을 만나버렸다..! 이제 남은 총알은 없고, 총알을 다시 장전할 타임. 사실 우울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취업 시장이 소개팅이며 나와 맞는 자리를 찾아가고 나와 일을 하게 될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인거 역시 안다. 하지만 불합격의 타격은 어쩔 수 없이 힘들다! 면접 때의 나를 돌아보며,, 부족한 점은 채우고 잘한 점은 잘 기억했다가 다음 면접에서도 잘 해보자고
교육을 수료하고 프로젝트와 공부를 이어가며 백엔드 개발자 ( Django ) 공고면 그냥 이력서를 넣었다. 나의 역량을 서류가 통과하느냐 마느냐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나의 상태가 취업하기엔 너무 부족한 실력인 것 같아 이력서 넣기를 꺼려했었던 건 사실이다. 그럴 때마다 '이력서를 넣고 나서 생각해라', '실력이 별로인거 같으면 회사에서도 서류 통과 안시킨다' , '이미 붙었냐' 등 뼈때리는 조언들을 많이 듣고 이력서 첨삭도 여러명에게 요청하면서 이력서를 제출해 나갔다. 총 4군데의 회사에서 서류 통과 연락을 받았고, 그 다음 전형으로는 2개는 과제 전형, 2개는 코테 전형이었다. [ 과제 전형 ] 과제 전형은 평균적으로 5-6일 정도 기간을 주셨다. 최대한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
1월 31일, 길고 긴 6개월의 부트캠프가 끝난 후 나의 불타오르던 열정은 바닥을 쳤다.. 스터디도 하고 공부도 하자는 나의 다짐은 하나도 진행되지 않았다..! 2월엔 그래도 지금까지 진행했던 모든 것을 정리해보자라고 했지만 그조차도 안한 나를 반성하며, 다시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려고 한다. django로 취업하고 싶지만 현실은 java spring 공고가 더 많이 나오니... java와 spring 공부로 한달을 보내려고 한다. 아자아자.
기간으로는 2주가 지나고 강의 일수만 보면 7일이 된 오늘, (피곤하다,,, 졸리다,,, 과부하,,!!!) 부트캠프 시작한지 7일만에 클래스를 나가고 있다..ㅎ 너무 빠,,빠르닷,,, 하지만 배울게 산더미!!!!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에 방대한 양을 배우려면 빠르게 나가야한다... 학교다니면서 나름 파이썬을 공부했었고, 기본적인 함수나 클래스 정의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크나큰 오산..! 기본적인 간단한 문제들은 쉽게 풀 수 있지만, 응용을 요구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시간이 오래 걸려도 구현을 하고 나면 뿌듯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짠 코드나 강사님의 코드를 보면 나는 왜 저 생각을 못했지?! 라며 머리를 쥐어 뜯을 때도 많다..ㅎ 그래도 이 시간 또한 ..